관세를 다시 인상할 수 있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측에 법안 논의를 할 여유가 없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관세 합의가 이뤄졌지만 대미투자특별법이 우리 국회에 계류 중 ...
아이스크림 1개를 그냥 가져갔단 이유로 8살 초등학생의 사진을 가게에 붙여놓은 무인점포 업주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40대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이 입은 정신적 충격과 명예훼손 정도를 고려하면 책임이 가볍지 않 ...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가 오늘 새벽 2시쯤 유튜브 조회 수 8억 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세이브 미는 지난 2016년 5월 발매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레버’의 수록곡으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가 8억 뷰를 웃돈 것은 이번이 10번째입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다음 ...
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총리 관저에서 당원 신년인사회를 열어 고발된 것과 관련해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관저에서 당원행사를 열고, 총리 지위로 세를 불리는 행태는 명백한 권력남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총리 관저는 김 총리의 개인 공간도, 민주당 세몰이 공간도 아닌데, 당원에 이어 정치적 연줄까지 동반한 자리를 국정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선거 유세 연설에서 엔저의 장점만 강조하고 수입 물가 상승 등 단점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 가와사키시에서 한 거리 연설에서 "엔저니까 나쁘다고 말하지만 수출 산업에는 큰 기회"라며 "외국환자금특별회계 운용도 싱글벙글하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외국환자금특별회계는 일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위협하는 가운데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이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대미 투자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무뇨스 사장이 향후 4년간 260억 달러 투자 계획을 재확인하며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 투자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미국에서 판매 ...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천’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투기 억제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렇게 쉽다면 왜 아직 정상화를 못하고 있느냐며, 정부의 최근 부동산 공급 대책에도 날을 ...
오늘(1일) 밤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내륙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구름이 지나가면서 일부 지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눈은 오늘 밤에 수도권과 강원도에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에는 충청과 호남, 영남과 제주도로 확대할 전망입니다. 예 ...
’초코파이 절도’ 사건 같이 형사처벌 필요성이 크지 않을 경우 검찰이 기소를 유예하는 등 유연하게 처리하겠다는 지침을 세웠습니다. 피의자가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일 경우에는 양형 요소에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권준수 기자가 ...
고 이해찬 전 총리가 닷새간의 장례를 마치고 영면에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에서 엄수된 영결식에 참석해 마지막 배웅을 함께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
북한이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예고하면서 ’광명성절’이라는 명칭을 빼고 날짜로만 표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 ’태양절’ 명칭도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